38노스 보도…"세관 및 출입국 관리소로 활용할 가능성"지난 4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 압록강변에 새로 건설된 신압록강대교의 모습. (독자제공) ⓒ News1 정은지 특파원관련 키워드신압록강대교북한중국북중최소망 기자 남북 정찰위성 경쟁 '완승'…北은 작년 실패 후 사업 중단"北 김정은 최측근 '조용원' 신상 변동 가능성"(종합)관련 기사北 고려항공, 평양-상하이 운임 공지…직항노선 5년 만에 재개될 듯北, 당창건 80주년 열병식 준비 동향…러에 미사일·탄약 지원 지속(종합)10년 묵은 '신압록강 대교' 드디어 열리나…북중관계 강화 동향북중 75주년 맞았는데…시진핑-김정은 조용한 분위기 속 축전 교환"중국 선호 대선 후보 없을 것…미중 협력 상당기간 회복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