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강원도 고급중학교(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이 조선인민군 입대를 탄원(자원)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미국과 한국을 혁명의 총대로 무자비하게 징벌할 멸적의 의지를 가다듬었다"라고 신문은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