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달 27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주재한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의 모습. 왼편 문구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자'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해 1월 '김정은 동지께서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연구토론회'가 각 도들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달 문을 연 고산군 지방공업공장. 이 건물 외벽에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 적혀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각지 당 조직과 일군(간부)들의 역할을 조명하며 "군중 속에 들어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새로운 일감과 방도를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