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생일' 차분하게 경축하는 北…'광명성절' 폐지는 안 해

노동신문, '광명성절' 5차례 언급…폐지 없이 사용 빈도 줄이는 듯
김정은 공개행보 없이 차분히 경축…오늘 행사 개최 가능성도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탄생 83돌을 맞은 16일 "민족 최대의 경사의 날, 인류공동의 혁명적 명절"이라고 기념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탄생 83돌을 맞은 16일 "민족 최대의 경사의 날, 인류공동의 혁명적 명절"이라고 기념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탄생 83돌인 16일 "다함없는 그리움으로 온 나라 강산이 설렌다"라고 광명성절 주민들의 풍경을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탄생 83돌인 16일 "다함없는 그리움으로 온 나라 강산이 설렌다"라고 광명성절 주민들의 풍경을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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