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북한지재권최소망 기자 김정은, 전용차 아우루스에 새 번호판 '7·27 0001' 포착금강산, 다시 갈 수 있을까?…피격 사건 없었더라면[남북은 그때]관련 기사이재명 명운 가를 대법원 전원합의체…대법관 면면은'저작권'에 예민한 北, 애육원엔 '푸'와 '키티' 캐릭터 수두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