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회원국 합류…"반제 전선의 보루로서 사명과 역할"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 등이 17일(현지시간) 마가리타 섬 포를라마르서 열린 제17회 비동맹운동 정상회의 개막식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정치, 경제적으로 점증하는 고립에 몰린 베네수엘라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동맹국들의 지윈을 통해 위기를 타개하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외무성비동맹운동김일성김정일유민주 기자 한미일 해상훈련 비난…김일성 생일 경축 분위기 시동 [데일리 북한][단독] 사라진 '김정은 그림자' 조용원…'특별 임무' 수행 가능성관련 기사북, '글로벌 사우스' 외교 적극 공략…러 지원으로 탄력벨라루스 외무차관, 평양 방문…北, 러 동맹국으로 연대 확대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