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김영호통일부귀순정보최소망 기자 김정은, 시리아 대통령에 답전…최선희, 방러 [데일리 북한]배지에 초상화 내놨지만 '수해'로 타격…김정은 '우상화' 쉽지 않다관련 기사김영호 "이젠 2030 자녀가 부모 설득해 탈북…北 달라졌단 증거"김영호 "北비핵화 위한 3국 협력…'정치 리더십 변화' 관계 없이 유지"통일문화 행사 '통하나봄' 청계천서 진행…통일운동 유공자 등 포상김영호 "탈북민 성공은 통일 시금석…북한이탈주민의 날 조속 제정"김영호 "'목선 탈북' 여성 3명은 가족… 남성 1명은 혈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