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과 북한 러시아 3개국의 복합 물류 협력사업인 나진-하산 프로젝트 3차 시범 운송에 나선 인 니엔 (4만t급)호가 24일 포항신항 13번 선석에 입항해 하역 작업을 하고 있다.(포스코 포항제철소 제공)2015.11.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선박나진항미국의소리석탄유민주 기자 통일차관, 北 우라늄시설 공개에 "美 선거 영향력 행사 차원"尹 "이산가족, 가장 시급한 과제…그 슬픔 짐작조차 어려워"관련 기사"북한 나진항에 대량 컨테이너 적재…북러 무기 거래 활성화""나진항에 5월보다 3배 많은 석탄…선박 수배 어려워 화물 밀려""북한 나진항에 115m 대형 선박 입항…올해만 18척 포착""북한, '中 중고 선박' 구매 정황 포착…새 선박 '경성호' 등록"北 동해서도 '불법 환적'…정부 "국제사회 협력해 필요조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