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오두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마을 모습. 2024.1.1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고용희백두혈통김정은 생모최소망 기자 초고층 '쌍둥이 빌딩' 앞세운 北…'화려한 랜드마크'로 민심 잡기"北,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 철거는 대남 흔적 지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