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러시아·미국과의 정상회담 기념 우표는 남겨조선우표사가 2019년 발행한 우표. (출처=조선우표사 홈페이지) 2024.2.28./뉴스1관련 키워드북한조선우표사남북정상회담기념우표이창규 기자 트럼프 문제삼은 '오토펜' 뭐길래…'바이든 사면' 무효화 논쟁가자지구 다시 '끔찍한 포연'…"팔 230명 사망, 날아간 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