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모습 다시 드러내…의식 뚜렷하고 비교적 건강권력 일선 물러났지만 '백두혈통' 정당성 부각의 핵심 인물북한 조선중앙TV가 보도한 설 명절 경축공연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부인 리설주 여사, 고모 김경희 전 노동당 비서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상으로 리 여사 왼편에 앉은 여성이 김경희다.(조선중앙TV 갈무리)ⓒ 뉴스1관련 키워드김경희북한백두혈통김정은관련 기사때 이른 김주애 후계자론 [정창현의 북한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