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행보·발언 소개하며 호평…친중 부각 연장선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집단체조·예술공연을 관람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오른쪽은 박수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CCTV 캡쳐) 2019.6.21/뉴스1관련 키워드북한양은하 기자 美국방부 "中 국경 격납고에 ICBM 100기 이상"…中 "알지 못해"젤렌스키 "미·유럽과 실질적 결과 매우 근접"…러 "진전 없었다"관련 기사尹, 추가 구속 심문 종료…"내란전담재판부 위헌, 중대 결심할 것"이시바, 총리실 간부 '핵 보유' 발언 비판…"결코 도움 안돼""北, 통일부와 대화 거부하면…대통령 직속 전담기구 설치해야"'평양 무인기 의혹' 윤석열 추가 구속될까…법원 심문 시작태진아, 28일 신곡 '가시여인아' 발매…정통 성인가요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