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주재로 원안위·국방부·국정원 등 6개 관계부처 합동조사통일부 등 6개 관계부처가 '북한 핵폐수 방류' 우려에 대응해 합동 특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시료 채취가 예정된 10개 지점. (통일부 제공)관련 키워드북한 핵폐수통일부임여익 기자 학자 143명, '한미 대북정책 협의체' 반대 성명北 "올해는 준공의 해"…전국 병원·공장 건설 성과 과시[데일리 북한]관련 기사통일부 "北 핵 폐수 방류 의혹, 오늘부터 조사…결과 투명히 공개"북한 우라늄 폐수 서해 유입 가능성에…정부 합동 실태조사"北,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정화 없이 방류…서해 유입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