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주재로 원안위·국방부·국정원 등 6개 관계부처 합동조사통일부 등 6개 관계부처가 '북한 핵폐수 방류' 우려에 대응해 합동 특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시료 채취가 예정된 10개 지점. (통일부 제공)관련 키워드북한 핵폐수통일부임여익 기자 "한미 정상회담 본 北, 중·러에 핵잠 기술 지원 요청 가능성"전재수 "금품수수 단언컨대 없어" 정동영 "근거 없는 낭설"(종합)관련 기사통일부 "北 핵 폐수 방류 의혹, 오늘부터 조사…결과 투명히 공개"북한 우라늄 폐수 서해 유입 가능성에…정부 합동 실태조사"北,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정화 없이 방류…서해 유입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