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한 '러시아 군가' 부르는 북한군 모습도 담아지난달 30일(현지시간) 고려인의 후손인 김 마리나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텔레그램을 통해 러시아에서 훈련 중인 북한 병사들이 지내고 있는 기지 내부 모습과 훈련 과정을 공개했다. (김 마리나 텔레그램 갈무리)지난달 30일(현지시간) 고려인의 후손인 김 마리나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텔레그램을 통해 러시아에서 훈련 중인 북한 병사들이 지내고 있는 기지 내부 모습과 훈련 과정을 공개했다. (김 마리나 텔레그램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군파병북러군사협력쿠르스크유민주 기자 "北, 보건·의료를 내년 민생 정책 '핵심'으로…국제 협력 추진"최선희, G7 공동성명 반발…지방공업공장 운영 준비 본격화[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