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국방 "우크라 파병 고려 안 해…중국 포함 종합적 판단해야"

업데이트 2024.10.31 오전 09:17

워싱턴DC서 기자 간담회 "모니터링단은 보내야, 국방장관 권한"
"北 파병 대가 첨단기술? 대처 가능 수준…한중, 관련 논의는 없어"

30일(현지시간)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DC 주미한국대사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북한의 러시아 파병과 관련해 기자단 질문에 답하고 있다.<워싱턴특파원단 사진제공>

본문 이미지 -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DC 펜타곤에서 제56차 한미안보협의회(SCM) 고위급 회담을 갖고 있다.(국방부 제공)2024.10.3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DC 펜타곤에서 제56차 한미안보협의회(SCM) 고위급 회담을 갖고 있다.(국방부 제공)2024.10.3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DC 펜타곤에서 제56차 한미안보협의회(SCM)를 갖고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 AFP=뉴스1 —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DC 펜타곤에서 제56차 한미안보협의회(SCM)를 갖고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DC 펜타곤에서 제56차 한미안보협의회(SCM)를 갖고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 AFP=뉴스1 —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DC 펜타곤에서 제56차 한미안보협의회(SCM)를 갖고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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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민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