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러관계유사시 자동 군사개입포괄적인 전략 동반자 관계 조약우크라이나 전쟁러시아 파병노민호 기자 외교부 "주미대사관, 100번 넘게 트럼프·해리스 측 접촉"日보다 90분 빠른 윤-트 통화…'리스크' 우려 속 첫발 잘 뗀 한미관련 기사노동자 파견과는 급이 다른 북한군 파병…北, '전쟁 국가'로 가나中 지방정부 인사 속속 방한…'이상기류' 북중과 다른 한중2년7개월 만에 한중 외교차관대화…中 '북러 밀착' 견제할까나토판 '워싱턴 선언', 북러에 중국도 정조준…성과와 부담 동시에외교부 '한반도클럽·평화클럽' 면담…"북러 밀착 단호히 대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