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에 명시했던 'NLL' 무시, 다시 '해상분계선' 주장지상·공중 이어 해상까지…의도적 9·19 위반 행위 반복ⓒ News1 최수아 디자이너양은하 기자 美브라운대 총격사건 여파…트럼프 '추첨 영주권' 중단 지시'美브라운대 총격·MIT 교수 살해' 동일범…용의자 숨져(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