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지난 27일 지대지 전술유도탄(KN-23 단거리탄도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 발사된 유도탄은 동해상의 해상 표적인 '알섬'을 타격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 함경남도 함흥 일대에서 동북쪽으로 약 190㎞ 거리에 무인도 '알섬'이 있다. 직선 왼쪽 끝이 함흥, 오른쪽 끝이 알섬. (구글 어스 캡처) ⓒ 뉴스1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 때 표적으로 종종 사용하는 함경북도 화대군 앞바다의 무인도 '알섬' 위성사진 (구글 어스 캡처)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