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전 자유북한방송 대표. 2016.9.19/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김성민자유북한방송대북방송최소망 기자 통일부 "美 NSS에 '北 비핵화' 빠졌지만…주요국과 긴밀 협력""1만 4000회 시찰, 167만리 달려"…北, 김정일 14주기 맞아 '추모·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