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원구 삼정지역아동센터 방문…실질적 지원 의견 청취 29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서울 노원구 삼정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한 이주태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직무대행(가운데)이 탈북 아동 및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남북하나재단 제공)관련 키워드남북하나재단북한이탈주민교육지원유민주 기자 北 탁구 김금영, 내년 'ITTF' 아시안컵 출전…신유빈도 명단 올라탈북민단체 "정동영, 탈북민 의견 왜곡…'북향민' 명칭 검토 중단해야"관련 기사남북하나재단, 탈북민 탈수급 위한 '하나데이 프로젝트' 협약식 개최남북하나재단, '북한이탈주민' 골프 캐디 양성 과정 입소식남북하나재단, 통일미래인재에 13억 규모 장학금…영어말하기 대회도남북하나재단, 항공대와 업무협약…항공 분야 협력 사업 추진남북하나재단, '이주민 경력 인정과 사회통합' 국제세미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