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김영호통일부남북관계통일 정책8.15 통일 독트린남북 적대적 두국가임여익 기자 올해 1분기 국내 입국 탈북민 38명…"절반 이상이 MZ세대"수줍던 주애가 달라졌다…악수하고 귓속말 '北 민생 스킨십' 행보관련 기사통일장관 "통일은 국제사회가 함께 협력해 달성해야 할 과제"통일부, 제2기 2030자문단 발대식 개최통일부 "올해 한반도 상황관리에 집중…북미 대화도 대비"김영호 통일장관 "통일은 헌법적 책무…차질 없이 추진할 것"비상계엄날 '北송전탑 철거 영상' 공개…김용현이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