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납북·억류자 가족들의 호소' 공청회 개최통일부는 29일 '세계 강제실종자희생자의 날(8월 30일)'을 맞아 서울 종로구 남북관계관리단 대회의실에서 '납북·억류·강제실종 문제의 국제 연대를 위한 가족들의 호소' 공청회를 개최했다.관련 키워드납북자억류자강제실종 UPR유민주 기자 4월 폭설에 놀란 북한 "국토관리사업에 사활 걸어야"아프리카 레소토에 北대사 부임…주 스웨덴 北대사는 본국 귀국관련 기사'北 억류 10년' 최춘길 선교사 아들, 유럽서 '관심·지지'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