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받을 수 있지만 재전송은 불가…외부 정보 확산 차단 조치"북한의 피처폰 '아리랑 182'의 모습. ('North Korean Internet' 홈페이지 갈무리)아리랑 182 설명서. ('North Korean Internet' 홈페이지 갈무리)아리랑 182 설명서 ('North Korean Internet' 홈페이지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휴대폰아리랑 182피처폰스마트폰유민주 기자 'BMW'·'아우디' 진열된 평양 자동차 전시장…고급 외제차 누가 탈까국민의힘 "우크라이나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송환" 결의안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