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여성들 강제노동에 동원하며 인권 탄압…"출산 기피 원인"

각종 건설현장 등 험지에 '여맹돌격대' 강제동원
"北 젊은 여성들, 가정·사회 부담 가중에 출산 꺼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5일 "3·8국제부녀절 115돌 기념 공산주의 어머니 영예상 수상자들과 여맹일꾼들, 여맹원들의 상봉모임이 지난 4일 여성회관에서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5일 "3·8국제부녀절 115돌 기념 공산주의 어머니 영예상 수상자들과 여맹일꾼들, 여맹원들의 상봉모임이 지난 4일 여성회관에서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달 22일 함남지구 탄광연합기업소 여맹원 100여 명이 '증산투쟁, 절약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일터에 탄원(자원)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달 22일 함남지구 탄광연합기업소 여맹원 100여 명이 '증산투쟁, 절약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일터에 탄원(자원)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월 30일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 여성들이 도시경영사업소에 진출할 것을 여맹조직에 청원했다"면서 "새로운 초소로 떠나는 탄원자들을 일꾼(간부)들과 여맹원들이 꽃다발을 안겨주며 격려해줬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월 30일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 여성들이 도시경영사업소에 진출할 것을 여맹조직에 청원했다"면서 "새로운 초소로 떠나는 탄원자들을 일꾼(간부)들과 여맹원들이 꽃다발을 안겨주며 격려해줬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해 3월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각 도·시·군과 기관·공장·기업소·농장의 일꾼들이 해당 단위의 여성 과학자, 교원, 혁신자들을 비롯한 모범적인 여성근로자들을 만나 축하해줬다"면서 "각지에서 다채로운 축하공연들과 유희오락 경기가 벌어져 명절 분위기를 돋구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해 3월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각 도·시·군과 기관·공장·기업소·농장의 일꾼들이 해당 단위의 여성 과학자, 교원, 혁신자들을 비롯한 모범적인 여성근로자들을 만나 축하해줬다"면서 "각지에서 다채로운 축하공연들과 유희오락 경기가 벌어져 명절 분위기를 돋구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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