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온포휴양소 건설 현장 방문…"인민들 문화적 휴양지로"

2018년 '현대화' 지시 후 올해까지 완공 목표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함경북도 경성군의 온천 휴양시설인 온포근로자휴양소 신설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함경북도 경성군의 온천 휴양시설인 온포근로자휴양소 신설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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