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묵은 '신압록강 대교' 드디어 열리나…북중관계 강화 동향

신압록강 대교 북측 구역에 굴착 작업 포착…세관 건설 가능성
중국인 북한 관광도 곧 재개…북중관계 개선 시그널 이어져

본문 이미지 - 중국 랴오닝성 단둥 압록강변에 새로 건설된 신압록강대교의 모습. (독자제공) ⓒ News1 정은지 특파원
중국 랴오닝성 단둥 압록강변에 새로 건설된 신압록강대교의 모습. (독자제공) ⓒ News1 정은지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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