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압록강 대교 북측 구역에 굴착 작업 포착…세관 건설 가능성중국인 북한 관광도 곧 재개…북중관계 개선 시그널 이어져중국 랴오닝성 단둥 압록강변에 새로 건설된 신압록강대교의 모습. (독자제공) ⓒ News1 정은지 특파원관련 키워드북한중국신압록강 대교양은하 기자 [속보] 北 "5천톤급 신형다목적구축함 건조"… 김정은, 진수식 참석통일차관, 어려운 한부모 탈북민 만나 격려…의료비 지원관련 기사北 고려항공, 평양-상하이 운임 공지…직항노선 5년 만에 재개될 듯北, 당창건 80주년 열병식 준비 동향…러에 미사일·탄약 지원 지속(종합)"북중 신압록강대교 개통 움직임 지속…북측 세관지역 건설"북중 75주년 맞았는데…시진핑-김정은 조용한 분위기 속 축전 교환"중국 선호 대선 후보 없을 것…미중 협력 상당기간 회복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