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선 관광 중단 속 대회 정상 개최 주목 제31회 평양 국제마라톤 참가자들 국적(고려투어스 SNS 캡처)관련 키워드북한평양 마라톤양은하 기자 트럼프 2기 새 국가안보전략 '韓국방비 지출' 확대…대만 방어 강조(종합)넷플릭스, 워너브라더스 106조원에 인수 합의…업계 지각변동 전망관련 기사외국인 관광 중단에도…북한, 내년 평양국제마라톤 개최 예고北, U-17 여자대표팀 연일 띄우기…'경제난' 가릴 성공 부각통일부 "평화적 두 국가, '통일 과정'이지 '최종 결과' 아냐"6년 만에 컴백한 평양국제영화제…北, 관광 재개 계속 '만지작'북한 외국인 관광 뜸해진 이유는?…"코로나19 방역 문제 아직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