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올림픽부터 자체 제작 '단상' 상표 운동복 착용 2015년까진 해외 브랜드 제품 착용하기도…대북제재 영향으로 변경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6일 "우리나라 김지향·로유철 선수가 2024년 아시아 레스링(레슬링) 선수권 대회에서 영예의 금메달을 쟁취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