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복지원 1차 보고서 원본. 1차 조사팀은 4단락으로 된 조사자 총평을 통해 원생간 성폭행 문제는 시설의 직원들이 사랑으로 보살피고 서비스를 제공하면 해결될 것으로 진단했다. 또한 조사 결과 문제있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News1 보건복지부에 제출된 메아리복지원 최종보고서. 노란색 바탕의 내용이 최종보고서 작성자가 조사자 총평에 허위 사실을 조작.날조해 기술한 부분이다. 1차 조사팀이 작성한 조사자 총평에 메아리복지원에 부정적인 허위 사실 을 추가했다.© News1관련 키워드울산메아리도가니울산 북구청관련 기사[울산판 도가니-그후]⑫성폭행범 13명은 유령(?)...복지부도 속았다[울산판 도가니-그후]⑪최종보고서 조사자 총평은 ‘조작의 결정판’ [울산판 도가니-그후⑩ 짜맞추기 조사에 원생들 ‘집단 트라우마’[울산판 도가니-그후]⑨박 군측 “조사팀, 이사진 바꿔 학교복귀 약속”[울산판 도가니-그후]⑧박영수 한마디에 원생들 ‘성폭행범’ 전락[울산판 도가니-그후]⑦1차때 성폭행, '메아리'가 인지한 1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