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 6월 항쟁 당시 중구 성남동 부근에서 시위대와 전경들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한수호 울산비전포럼 부회장 © News1 6월 항쟁 당시 중구 옥교동에 당사가 있었던 통일민주당 당원들을 주축으로 한 시위대가 현수막을 들고 가두행진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한수호 울산비전포럼 부회장 © News1 87년 6월 항쟁 당시 울산 국본 공동집행위원장을 맡았던 한수호 울산비전포럼 부회장이 그 때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다. © News1 이상길 기자 6 월 항쟁 당시 중구 성남동 부근에서 울산국본 시위대가 현수막을 들고 가두행진을 벌이고 있다. 가운데 양복입은 사람이 김위경 당시 통일민주당 경남제2지구당 조직부장이다./사진제공=김위경 (사)아시아태평양환경NGO한국본부 회장 © News1 김위경 당시 통일민주당 경남제2지구당 조직부장이 그 때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다. © News1이상길 기자 87년 6월 항쟁 당시 울사협 거리투쟁 총책임자였던 정병문 (사)자치분권연구소 울산운영위원장이 당시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다.© News1 이상길 기자87년 6월 항장에 적극 참여했던 한수호 울산비전포럼 부회장과 김위경 (사)아시아태평양환경NGO한국본부 회장, 정병문 (사)자치분권연구소 울산운영위원장이 지난 15일 남구 한 카페에서 모여 6ㆍ10항쟁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들은 현재 그 때 당시 함께 했던 사람들을 모아 6ㆍ10항쟁 25주년 기념행사를 추진 중이다. © News1 이상길 기자 관련 키워드울산6 10항쟁6 29선언울산 국본한수호김위경정병문박종철관련 기사[6·10항쟁 25주년 기획]①1987년 늦은 봄, 울산서 항쟁을 준비하다[6·10항쟁 25주년 기획] ②울산대 교정에 울려 퍼진 '민주화 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