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6ㆍ10항쟁 당시 울산 중구 성남동에서 '호헌철폐와 독재타도'를 외치는시위대와 그들을 막으려는전경들이 대치한 채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한수호 비전울산포럼 부회장 © News1 1987년 5월 민주헌법쟁취 울산국민운동본부가 출범한 뒤 첫 거리투쟁에서 심완구 당시 통민당 국회의원(오른쪽 양복)과 한수호 당시 통민당 중앙상무위원(태극기 왼쪽 끝 을 잡고 머리띠한 사람), 재야운동가 장태원(한수호 왼쪽 안경 착용)씨 등이 옥교동에서 '호헌철폐와 독재타도'를 외치며 가두 시위를 벌이고 있다.(사진제공=한수호 울산비전포럼 부회장) News1 © News1 지난 12일 한수호 울산비전포럼 부회장이 6ㆍ10항쟁 당시를 떠올리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News1 이상길 기자 김위경 (사)아시아태평양환경NGO한국본부 회장이 6ㆍ10항쟁 당시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다.© News1 이상길 기자 관련 키워드울산6월항쟁6ㆍ10항쟁6ㆍ29선언한수호김위경민주헌법쟁취 울산국민운동본부정천석관련 기사문신사법·APEC 결의안·산불특별법…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 통과울산 남구의회, 제270회 정례회 개회…결산 심사 돌입[인터뷰 전문]김상욱 "국힘 반민주·반헌법·반보수적…與 견제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