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1시 44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의 한 공장에서 수산화알루미늄 건조 공정작업 중 불이 났다.(울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울산화재박정현 기자 울산 반구대병원 폐쇄병동서 지적장애 환자 폭행 사망SK이노베이션 울산CLX, 협력사 근로환경 개선 상생행복센터 개소관련 기사내일 기온 올라 아침 대부분 '영상' 낮엔 '포근'…동해안 '건조'울산소방, 고층 건축물 화재안전조사 전수점검서문교 서울주소방서 소방위 '영웅소방관' 선정부산도시공사-전기안전공사, 공공임대주택 전기안전관리 업무협약재난 현장서 생명 구한 '영웅소방관' 8명 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