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김태환·POSTECH 고성안 교수 공동연구팀베미(VEHME)가 수학 답안을 채첨하는 과정.(UNIST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좌측부터 UNIST 김태환 교수, POSTECH 고성안 교수, UNIST 투 프엉 응우옌(Thu Phuong Nguyen) 연구원, POSTECH 득 엠 응우옌(Duc M.Nguyen) 연구원.(UNIST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UNIST김세은 기자 울산시의회 소통 캐릭터 '바르미' 조형물, 본회의서 공개"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 장기 농성 해결하자" 지역정가 한목소리관련 기사R&D 행정혁신 민관 머리맞대…"기획부터 평가 전주기 관리해야"UNIST, 빛 파장·세기 독립 제어하는 미세 인공소자 개발'울산시장 출마' 안재현 "울산대 의대 완전 환원" 공약 발표UNIST "떨어지는 빗방울로 전기 만드는 발전기 개발"UNIST 리더십센터, '교육기부 대상' 교육부 장관 표창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