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8시 57분께 울산 울주군의 한 트레일러 제조업체에서 60대 작업자가 철판에 깔려 크게 다쳤다. 사진은 사고 현장.(울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울산증시·암호화폐박정현 기자 '헌혈 415회' 박준성씨, 헌혈 유공자의 집 명패 받아울산 중구,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체험 참여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