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청산 사회대개혁 울산운동본부'는 3일 국민의힘 울산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을 '내란 정당'으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해산을 촉구했다.(민주노총 울산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울산박정현 기자 "민원 170건 쏟아져도 위원회는 '0회'"…울산 중구 민원조정위 '논란'울산 남구,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최우수상관련 기사주말 기온 평년 웃돌지만 곳곳 '방판길'…동해안 건조·강풍(종합)포스코그룹, 조직개편·임원인사…안전 최우선 경영체계 구축울산시의회, 내년 교육청 27개 사업 예산 65억여원 삭감국힘 경남도당, 양산서 민생 청취…남부시장서 정책협의회 개최서울 아파트값 상승 이어졌지만…11월엔 규제로 상승폭 '주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