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숲가꾸기 사업 후 발생한 부산물을 활용해 사업지 주변 지역 취약계층에게 목재를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울주군 제공)관련 키워드울주군김재식 기자 이윤철 울산상의 회장·직원들 '7000원 기부릴레이' 동참울산시 '생애주기별' 촘촘한 복지에 1조 9539억 투입관련 기사'연간 50만달러 이상'…울주군, 수출 우수기업 5곳 선정[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5일, 금)울주군의회, 내년 예산안 반영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진보당 울산 "지방선거 1차 후보 확정…110만 시민 인터뷰 돌입"울주군, 4회 연속 '가족친화인증' 획득…"일·가정 양립 지원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