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 뿌린 울산 정자·신명해변 낚시꾼들 '북적'
7월 첫 주말인 4일 오전 11시께 찾은 울산 북구 정자해변은 한산했다.오전 7시 전후로 1시간 가량 울산 일대에 비가 내린 탓에 물놀이객들이 여느 때 보다 눈에 띄게 줄어든 모습이었다.이후 비를 뿌리던 구름이 차츰 옅어지고 햇빛이 그 사이로 비치면서 물놀이객들과 나들이객들이 차츰 늘어나기 시작했다.날씨가 개고 햇빛이 강해지자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서너명의 어린이들이 물놀이용 튜브에 올라타 해변 파도에 몸을 맡겼다.정자해변과 인접한 신명해변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