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 선정…최은경 주무관 최우수
울산 북구가 '2025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직원)' 5건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북구는 주민과 직원 대상 설문조사, 팀장급 실무 심사 등을 거쳐 적극행정지원위원회에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전했다.최우수 사례로는 '골목형 상점가 조례 개정을 통한 지정 기준 완화로 울산 지역 내 최다 지정'(최은경 경제일자리과 주무관)이 선정됐다.우수 사례로는 '양심 양산 무료 대여소 등 폭염 대응책'(민갑구 안전총괄과 주무관)이 뽑혔다.장려 사례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