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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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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아침에 비 뿌린 울산 정자·신명해변 낚시꾼들 '북적'

아침에 비 뿌린 울산 정자·신명해변 낚시꾼들 '북적'

7월 첫 주말인 4일 오전 11시께 찾은 울산 북구 정자해변은 한산했다.오전 7시 전후로 1시간 가량 울산 일대에 비가 내린 탓에 물놀이객들이 여느 때 보다 눈에 띄게 줄어든 모습이었다.이후 비를 뿌리던 구름이 차츰 옅어지고 햇빛이 그 사이로 비치면서 물놀이객들과 나들이객들이 차츰 늘어나기 시작했다.날씨가 개고 햇빛이 강해지자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서너명의 어린이들이 물놀이용 튜브에 올라타 해변 파도에 몸을 맡겼다.정자해변과 인접한 신명해변에는
울주군의회 전반기 의장 정우식 유력…국힘 내부 추대 분위기

울주군의회 전반기 의장 정우식 유력…국힘 내부 추대 분위기

6·3 지방선거로 구성된 제9대 울산 울주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3선의 정우식 국민의힘 군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일각에선 내정됐다는 말까지 나온다.20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울주군의원 당선인들 사이에서는 정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추대하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정 의원은 울주군 나 선거구에서 당선돼 제7대부터 제9대까지 내리 3선에 성공했다. 현재 제8대 울주군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맡고 있다.이번 제9대 울주군의회는
보수 텃밭 부울경 성적표에 여야 희비 엇갈려

보수 텃밭 부울경 성적표에 여야 희비 엇갈려

보수 텃밭인 부·울·경 지역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희비가 교차했다.4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은 더불어민주당이 시장을 탈환하는 데 성공했지만, 절반의 성공에 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험지'로 꼽히는 부산에서 시장 선거 승리를 거두며 의미 있는 성과를 냈지만, 국회의원과 지방의회, 기초단체장 구도에서는 여전히 국민의힘이 우위를 점했기 때문이다.이번 선거에서 전재수 후보는 박형준 후보를 꺾고 부산시장에
민주 울산시장 4년 만에 탈환…'보수 표심' 분열 승패 갈라

민주 울산시장 4년 만에 탈환…'보수 표심' 분열 승패 갈라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울산의 유권자들은 과거와는 다른 정치적 선택을 했다.울산시장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뽑은 대신 북구청장을 제외한 4곳의 기초단체장은 야당인 국민의힘 후보의 손을 들어주었다.지난 선거 때마다 시장과 동일한 정당 소속 기초단체장을 뽑던, 이른바 '줄투표' 관행을 벗어난 선택을 한 것이다.이런 울산 유권자들의 이중적 선택은 보수 진영의 후보 분열에 기인한 측면이 크다.이번 선거에서 민주·진보 진영의 울산시장 선거에 나선
[6·3 지선]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49.02% 득표, 개표율 96.68%

[6·3 지선]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49.02% 득표, 개표율 96.68%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에 반발해 국민의힘을 탈당했던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46)가 울산시장에 당선됐다.김 당선인은 2024년 총선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에 당선돼 정치권에 입문한 지 3년 차에 민주당 후보로 울산시장 선거에서 승리했다.4일 오전 2시 47분 기준 울산시장 선거 개표가 96.68% 진행된 가운데 김 당선인은 49.02%(27만 8001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는
 울산시장 김상욱 '당선 확실'…김두겸에 15.91% 앞서

울산시장 김상욱 '당선 확실'…김두겸에 15.91% 앞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의 울산시장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김상욱 후보는 10만1626표(55.44%)를 얻어 7만2476표(39.53%)를 얻은 김두겸 후보를 2만9150표(15.91%p) 차이로 앞서고 있다.이날 오후 11시 5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집계된 개표율은 31.03%다.
울산선관위 "임현철 남구청장 후보, 공보물에 '190억대 채무' 누락"

울산선관위 "임현철 남구청장 후보, 공보물에 '190억대 채무' 누락"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임현철 남구청장 후보의 공보물에 197억 원대의 채무가 누락됐다고 밝혔다. 임현철 후보는 그간 언론 해명이나 후보 토론회에서 이 같은 의혹을 부인해 왔다.뉴스1 취재에 따르면 사전 투표가 이틀째가 진행되고 있는 30일 남구청 사전투표장 등에 임현철 후보의 선거공보 재산 신고와 관련한 이의 제기 결정 사항이 공고됐다.공고문에는 임현철 후보의 (현재 가정에 발송된) 선거공보 재산 신고 내용은
[사전투표] 둘째 날 울산 오전 10시 누적 13.42%…직전보다 1.47%p↑

[사전투표] 둘째 날 울산 오전 10시 누적 13.42%…직전보다 1.47%p↑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10시 기준 울산지역 누적 투표율은 13.42%로 나타났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현재까지 울산 유권자 93만 6171명 중 12만 5638명이 투표를 마쳐 투표율은 13.42%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8회 지방선거 같은 시각 11.95% 보다 1.47%p 높은 수치다. 전국 평균인 14.29%보단 0.87%p 낮다.구·군별로는 동구가 14.50%로 가장 높았고 울주군 13.87%
울산시장 양자 대결 김상욱 47.3%·김두겸 42.4%…'4.9%p차' 접전

울산시장 양자 대결 김상욱 47.3%·김두겸 42.4%…'4.9%p차' 접전

6·3 지방선거를 10여일을 앞두고 실시한 울산시장 가상 양자 대결에서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0일 ubc울산방송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울산시장 가상 양자 대결에서 김상욱 후보가 47.3%,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는 42.4%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9%p였다.무소속 박맹우 후보를 포함 3자 가상대결에서는 김상욱 후보 43.7%, 김두겸
김영길 중구청장 후보 "건축사업 확대…두 마리 토끼 잡겠다"

김영길 중구청장 후보 "건축사업 확대…두 마리 토끼 잡겠다"

국민의힘 김영길 중구청장 후보는 21일 울산시의회프레스룸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건축사업을 확대해 주택공급과 도시미관을 정비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도시 개발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태화동, 다운동 일원 용도를 상업지역으로 변경을 추진하겠다"며 "이 지역이 태화강국가정원과 함께 친환경의 새로운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태화강국가정원 일원에 도시재생사업과 도심복합개발사업이 추진되어 주택, 문화, 오피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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