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의 울산시장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김상욱 후보는 10만1626표(55.44%)를 얻어 7만2476표(39.53%)를 얻은 김두겸 후보를 2만9150표(15.91%p) 차이로 앞서고 있다.이날 오후 11시 5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집계된 개표율은 31.03%다.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임현철 남구청장 후보의 공보물에 197억 원대의 채무가 누락됐다고 밝혔다. 임현철 후보는 그간 언론 해명이나 후보 토론회에서 이 같은 의혹을 부인해 왔다.뉴스1 취재에 따르면 사전 투표가 이틀째가 진행되고 있는 30일 남구청 사전투표장 등에 임현철 후보의 선거공보 재산 신고와 관련한 이의 제기 결정 사항이 공고됐다.공고문에는 임현철 후보의 (현재 가정에 발송된) 선거공보 재산 신고 내용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10시 기준 울산지역 누적 투표율은 13.42%로 나타났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현재까지 울산 유권자 93만 6171명 중 12만 5638명이 투표를 마쳐 투표율은 13.42%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8회 지방선거 같은 시각 11.95% 보다 1.47%p 높은 수치다. 전국 평균인 14.29%보단 0.87%p 낮다.구·군별로는 동구가 14.50%로 가장 높았고 울주군 13.87%
6·3 지방선거를 10여일을 앞두고 실시한 울산시장 가상 양자 대결에서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0일 ubc울산방송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울산시장 가상 양자 대결에서 김상욱 후보가 47.3%,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는 42.4%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9%p였다.무소속 박맹우 후보를 포함 3자 가상대결에서는 김상욱 후보 43.7%, 김두겸
국민의힘 김영길 중구청장 후보는 21일 울산시의회프레스룸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건축사업을 확대해 주택공급과 도시미관을 정비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도시 개발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태화동, 다운동 일원 용도를 상업지역으로 변경을 추진하겠다"며 "이 지역이 태화강국가정원과 함께 친환경의 새로운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태화강국가정원 일원에 도시재생사업과 도심복합개발사업이 추진되어 주택, 문화, 오피스시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울산시장 100% 여론조사 경선에 합의한 이후 발표된 첫 여론조사에서 김상욱 민주당 후보와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가 가상 다자·양자 대결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여론조사꽃이 발표한 지난 18~19일 이틀간 실시한 울산시장 선거 가상 '5자 대결' 결과를 보면 김상욱 후보는 36.7%, 김두겸 후보는 34.7%로 나타났다. 이어 진보당 김종훈 후보가 15.8%, 무소속 박맹우 후보
지난 8일 오후 11시 40분께 울산 남부경찰서 소속 간부가 술에 취해 운전하다 적발됐다. 이 간부는 음주 단속 이후 또 다시 운전을 하다 주차 차량을 들이받는 2차 사고까지 냈다.울산 경찰에 따르면 사고를 낸 간부 경찰관은 교통 업무를 담당하는 A 경위로 확인됐다.A 경위는 이날 지인들과 술을 나눠 먹고 운전하다 음주 의심 신고를 받은 경찰에 적발됐다.적발 당시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측정 결과, 면허취소 수치(0.08% 이상)를 보인 것
같은 날 거의 동일 시간대에 2곳의 여론조사업체에서 실시한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가 22%p 이상 차이를 보이면서 유권자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KBS울산방송국과 울산매일신문사는 지난 6일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한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전태진 후보는 31.0%, 국민의힘 김태규 후보는 46.7%의 지지율을 보여, 김 후보가 15.7
중금속에 오염된 울산 북구 염포동 현대자동차 옛 예비군 사격장 부지가 별다른 통제 없이 방치되면서 인근 주민들이 쑥과 돌나물 등 식용식물을 캐서 섭취하는 일이 이어지고 있다.23일 북구청이 공개한 '토양오염 정밀조사 및 정화명령' 자료에 따르면 이 부지는 현대차가 사격장 용도로 30년간 사용한 곳으로, 납(Pb) 3483.0㎎/㎏, 비소(As) 470.2㎎/㎏이 검출됐다. 이는 각각 기준치의 8.7배, 9.4배 수준이다.오염 범위는 지하 4m까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학장 정명숙)가 전국 한국폴리텍대학 캠퍼스를 대상으로 한 2026학년도 입시 성과 평가에서 3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었다.울산폴리텍대학은 2년제학위과정 부문에서 입학률 120%를 기록해 전국 1위 캠퍼스로 선정됐다. 정원내 등록률도 100%를 달성해 1위, 하이테크과정 역시 입학률 120%로 전국 1위에 올랐다.특히 울산폴리텍대학은 2024학년도부터 2026학년도까지 3년 연속 2년제학위과정 입학률 120%를 달성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