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무소속 시의원 17명이 지난 6일 정부의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보류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울산시의회분산에너지특구김세은 기자 울산 청소년 67.5% '심리적 외상' 경험…치료 지원 근거 만든다[오늘의 날씨] 울산(6일, 토)…대기 건조, 일교차 커관련 기사울산시의회 민선 8기 마지막 행정감사 자료 2081건 요청…'역대 최다'김태선 "울산 분산에너지특구 지정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