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울산 남구 남화동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구조·수색 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크레인이 투입되고 있다. ⓒ News1 조민주 기자관련 키워드울산박정현 기자 [오늘의 날씨] 울산(25일, 목)…강풍 불고, 낮 최고 7도[르포] 어려운 이웃 '한 끼' 책임지는 무료급식소…'밥퍼'의 점심시간관련 기사UNIST "사진 속 캐릭터 3D로 움직이게 만드는 AI 기술 개발"대법 "위법수집증거에 기초한 법정진술, 유죄 증거 인정 불가"K리그1 전지 훈련, 유럽이 대세…K리그2는 태국 선호승부사 이정효와 수원삼성의 만남…이들 케미가 벌써 기대된다추락·절단·끼임…단속 중심 이주민 정책이 만든 지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