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반려동물 추모의 밤, 너를 기억하며'가 25일 울산애견공원에서 열렸다. ⓒ 뉴스1 최서윤 기자25일 울산애견공원에서 열린 '제2회 반려동물 추모의 밤, 너를 기억하며'에서 이승진 회장이 행사 취지를 밝히고 있다. ⓒ 뉴스125일 울산애견공원에서 열린 '제2회 반려동물 추모의 밤, 너를 기억하며'에서 문정희 씨가 영상 메시지로 공감대를 샀다. ⓒ 뉴스125일 울산애견공원에서 열린 '제2회 반려동물 추모의 밤, 너를 기억하며'에서 심용희 수의사가 특강을 하고 있다. ⓒ 뉴스125일 울산애견공원에서 열린 '제2회 반려동물 추모의 밤, 너를 기억하며'에서 김소연 원장이 추모의 마을을 낭독하고 있다. ⓒ 뉴스125일 울산애견공원에서 열린 '제2회 반려동물 추모의 밤, 너를 기억하며'에서 허찬 원장이 시를 낭독하고 있다. ⓒ 뉴스1'제2회 반려동물 추모의 밤, 너를 기억하며'가 25일 울산애견공원에서 열렸다. 한 보호자가 추모수기를 읽고 있다. ⓒ 뉴스125일 울산애견공원에서 열린 '제2회 반려동물 추모의 밤, 너를 기억하며'에서 장환수 상무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수의계 기부천사, 웨스턴동물의료센터…억 소리나는 후원에 연말 따뜻강아지가 계속 설사하면…"혈액 수치보다 식이 관리가 치료 핵심"관련 기사수의계 기부천사, 웨스턴동물의료센터…억 소리나는 후원에 연말 따뜻VIP동물의료센터, 개원 21주년…"본보기 되는 리더 그룹으로 성장"개 농장 구조견, 이모티콘으로 만난다…개식용 종식 메시지 전해"여름철 심장사상충만 조심? 고양이도 겨울철 집진드기 예방해야"반려동물 당뇨·비만 신약 도전…알엑스바이오, 보증·투자 동시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