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 마세요"…촛불 든 수의사, 반려동물 추모하며 보호자 위로

'제2회 반려동물 추모의 밤, 너를 기억하며' 주목

'제2회 반려동물 추모의 밤, 너를 기억하며'가 25일 울산애견공원에서 열렸다. ⓒ 뉴스1
'제2회 반려동물 추모의 밤, 너를 기억하며'가 25일 울산애견공원에서 열렸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제2회 반려동물 추모의 밤, 너를 기억하며'가 25일 울산애견공원에서 열렸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제2회 반려동물 추모의 밤, 너를 기억하며'가 25일 울산애견공원에서 열렸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25일 울산애견공원에서 열린 '제2회 반려동물 추모의 밤, 너를 기억하며'에서 이승진 회장이 행사 취지를 밝히고 있다. ⓒ 뉴스1
25일 울산애견공원에서 열린 '제2회 반려동물 추모의 밤, 너를 기억하며'에서 이승진 회장이 행사 취지를 밝히고 있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25일 울산애견공원에서 열린 '제2회 반려동물 추모의 밤, 너를 기억하며'에서 문정희 씨가 영상 메시지로 공감대를 샀다. ⓒ 뉴스1
25일 울산애견공원에서 열린 '제2회 반려동물 추모의 밤, 너를 기억하며'에서 문정희 씨가 영상 메시지로 공감대를 샀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25일 울산애견공원에서 열린 '제2회 반려동물 추모의 밤, 너를 기억하며'에서 심용희 수의사가 특강을 하고 있다. ⓒ 뉴스1
25일 울산애견공원에서 열린 '제2회 반려동물 추모의 밤, 너를 기억하며'에서 심용희 수의사가 특강을 하고 있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25일 울산애견공원에서 열린 '제2회 반려동물 추모의 밤, 너를 기억하며'에서 김소연 원장이 추모의 마을을 낭독하고 있다. ⓒ 뉴스1
25일 울산애견공원에서 열린 '제2회 반려동물 추모의 밤, 너를 기억하며'에서 김소연 원장이 추모의 마을을 낭독하고 있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25일 울산애견공원에서 열린 '제2회 반려동물 추모의 밤, 너를 기억하며'에서 허찬 원장이 시를 낭독하고 있다. ⓒ 뉴스1
25일 울산애견공원에서 열린 '제2회 반려동물 추모의 밤, 너를 기억하며'에서 허찬 원장이 시를 낭독하고 있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제2회 반려동물 추모의 밤, 너를 기억하며'가 25일 울산애견공원에서 열렸다. 한 보호자가 추모수기를 읽고 있다. ⓒ 뉴스1
'제2회 반려동물 추모의 밤, 너를 기억하며'가 25일 울산애견공원에서 열렸다. 한 보호자가 추모수기를 읽고 있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25일 울산애견공원에서 열린 '제2회 반려동물 추모의 밤, 너를 기억하며'에서 장환수 상무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1
25일 울산애견공원에서 열린 '제2회 반려동물 추모의 밤, 너를 기억하며'에서 장환수 상무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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