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희 인니 칼셀 발전소 기술이사(오른쪽)가 16일(현지시간) '2025 아세안 에너지상' 시상식에서 청정기술 활용발전 부문 1위를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서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아세안 에너지상조민주 기자 울산시 '학교운동부 지도자 복리후생 지원 확대' 조례 개정울산 학생 4명,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