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찬 전 울산시의원. /뉴스1관련 키워드백운찬조민주 기자 울주군 '생활옹기 아카데미' 수강생 작품 전시울산시, 새해 도로망 확충 '속도'…제2명촌교 착공 등 2094억 투입관련 기사우리역사바로세우기운동본부, 장애인 가족 김장 나눔 행사우리역사바로세우기운동본부, 박상진 의사 동화구연 진행"수성이냐 탈환이냐" 내년 울산 북구청장 선거 여야 대결구도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