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민주당울산김세은 기자 울산화력 4·6호기 해체 결정에 피해자 가족 '대승적 결단' 있었다'흙 묻은 작업복엔 신분증·스틱 커피'…구조 기다리던 가족 통곡관련 기사대통령실 "대장동 항소 포기에 관심 둘 여유 없다"…정쟁 선긋기李대통령 지지율 56.7%…APEC 성과에 2주 연속 상승세(종합)[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0일, 월)[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9일, 일)울산 온 정청래 "붕괴사고 매몰자 빠른 구조·가족 지원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