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9일 침수된 대곡천 반구대 암각화 모습. (울산환경운동연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반구대 암각화조민주 기자 울산대 정시모집 경쟁률 4.98대 1…바이오메디컬 8.43대 1 '최고'울주군, 임산부·난임부부 진료 교통비 온라인 신청 서비스 도입관련 기사"韓 사로잡은 '검은 피카소'"…'바스키아전' 누적 관람객 20만 명 돌파"서울만 보고 휙…한국 다시 찾을 이유 만들어야"[관광은 국가전략]⑥끝울산대곡박물관 상설전시실 재개관…대곡천 일대 역사 조명울산 교사들 '전국 교육방송연구대회'서 장관상 등 수상'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기념…인증서 전달과 유공자 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