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울산 북구의 한 병원 주차장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이후 도주를 시도했던 피의자 차량. 도주를 막기 위해 시민들이 던진 소화기에 의해 차량 앞 유리가 깨져있다.2025.7.30/뉴스1 ⓒNews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신상공개울산흉기흉기난동울산살인미수관련 기사울산 '스토킹 살인미수' 장형준 징역 25년 구형'스토킹 살인미수' 장형준 재판 기일 11월로 연기'이천 커플 살인사건' 피고인 신상정보 공개 안 된 이유는?울산 '스토킹 살인미수' 장형준 첫 공판…"계획 범죄 아니다" 주장'위험신호' 여러차례 보냈는데…'스토킹 살인 미수' 왜 못 막았나[사건의재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