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몽돌해변 바다환경지킴이 쓰레기 수거 현장 가보니30일 울산 북구 강동 몽돌해변 입구에서 '바다환경지킴이' 2명이 땡볕 아래 구슬땀을 흘리며 마대를 묶고 있다.2025.7.30./뉴스1 ⓒNews1 김세은 기자울산 북구 정자항 일대에서 바다환경지킴이가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2025.7.30./뉴스1 ⓒNews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폭염사투김세은 기자 울산시의회, 내년 교육청 27개 사업 예산 65억여원 삭감"오늘은 밥 대신 빵"…학비연대 파업에 울산 94개교 급식 차질관련 기사울산 올여름 폭염일수 역대 8번째 많아…9월에도 폭염특보 지속폭염경보 속 울산 밤 최저 25.6도…열대야 지속입추 지나도 폭염…울산 누적 온열질환자 123명, 집계 이래 최다"소비쿠폰 뿌린 폼 나네" 울산 상인들 '활짝'…“매출 20% 올라”'역대급 폭염'에 울산 온열질환자 105명…돼지 15마리 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