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15일 국정기획위원회가 운영한 ‘찾아가는 모두의 소통버스’ 행사에 참여해 총 40여 건의 정책제안과 민원을 제기했다고 밝혔다.(민주당 울산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울산민주당김세은 기자 김원배, 내년 울산 동구청장 선거 출마…"선박체험박물관 추진"울산 북구 '꿈꾸는 고헌고택'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선정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3일, 화)울산시의회, 윤두환 도시공사 사장 인사청문회…민주 "알박기 인사" 비판민주, '영남인재육성지역발전 특위' 설치…위원장 민홍철당정대 "부동산 공급 대책 협의 마무리중…1월 발표"(종합)與 "주택시장 총력 대응"…정부 "공급계획 속도감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