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15일 국정기획위원회가 운영한 ‘찾아가는 모두의 소통버스’ 행사에 참여해 총 40여 건의 정책제안과 민원을 제기했다고 밝혔다.(민주당 울산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울산민주당김세은 기자 울산시의회, 내년 교육청 27개 사업 예산 65억여원 삭감"오늘은 밥 대신 빵"…학비연대 파업에 울산 94개교 급식 차질관련 기사李대통령 지지율 62%, 3주째 상승…민주 43% 국힘 24%[갤럽]조정훈 "계엄 1년, 때론 침묵으로 보냈던 제 모습 돌아봐도 부끄러워"12·3 비상계엄 1년…울산 민주당·진보당 "내란 옹호 심판해야"[인터뷰 전문]경민정 "장경태가 두려워하는 건 '자기 진영' 사람들의 비난"안재현 전 노무현재단 울산대표 "울산공항 폐쇄, 시장 출마 공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