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울산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울산세계유산반구천암각화김세은 기자 외국인 붐비는 조선업 도시…돌아온 '호황기'에도 웃지 못하는 동구[오늘의 날씨] 울산(24일, 수)…아침까지 비, 일교차 커관련 기사울산대곡박물관 상설전시실 재개관…대곡천 일대 역사 조명'2040 울산도시기본계획' 발표…생활인구 158만명 활동 기반 마련'SK-AWS AI 데이터센터 유치' 올해 울산시정 베스트 선정'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정밀 기록 완료…"체계적 보존 관리"'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기념…인증서 전달과 유공자 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