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울산 북구)가 11일 울산 북구 소재 쿠팡 효문 캠프를 찾아 국회 청문회에서 쿠팡이 약속한 ‘과로사 대책’ 이행 여부를 직접 점검했다.(윤종오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울산쿠팡윤종오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 울산(26일, 금)…아침최저 영하 7도, 해안 높은 물결UNIST "사진 속 캐릭터 3D로 움직이게 만드는 AI 기술 개발"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