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에 위치한 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에서 근접관람을 신청한 관광객들이 암각화를 바라보고 있다. 2021.2.1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반구천 암각화조민주 기자 "울주군, 지역특화형 비자 사각지대…외국인 인력유출 대책 마련을"울산대–창조경제혁신센터, 바이오메디컬 분야 창업지원 협력관련 기사울산 스토리 야시장 성료…32만6000명 발길울산시, 새해 도로망 확충 '속도'…제2명촌교 착공 등 2094억 투입울산대곡박물관 상설전시실 재개관…대곡천 일대 역사 조명울산 내년에 달라지는 시책은?…"시민 체감형 정책 확대"'2040 울산도시기본계획' 발표…생활인구 158만명 활동 기반 마련